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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

총무부 0 49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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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.

 

다소 나라 전체 분위기가 바쁘고 힘들었고 병원도 지금보다 더 치열한 경쟁속에 놓여있다는 것을

 

느낀 호랑이의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왔습니다.

 

저 밝게 타오르는 해처럼 모든 안동유리의료재단 가족들이 토끼처럼 영민하게 껑충껑충 뛰어오르

 

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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